엄마의 무덤을 옮겨놨으면서 딸한테 한마디도 안한것도 웃긴데...... 심지어 집지하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은 성인이 되서도 모르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이중 삼중으로 연구를 숨기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이정도면 새엄마가 스파이라는 것도 알고있던거 아님??? ㅋㅋㅋㅋㅋ
죽은지 오래되신 어머니 그림들도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데.... 아버지의 금고가 말짱하게 있다는걸 태클걸면 안되겠죠?
유적을 맨몸으로 다니는 라라지만 어둠은 무서운법이죠 ㅋㅋㅋㅋ 손전등 가져가겠다는 생각을 이제 했다고????
집안의 저택도 마음대로 못돌아다니는 상황이 되가고 있군요;; 이게 다~~ 일본에 섬에 갔다와서 그런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