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배가 침몰 했네요....
사망 플레그죠 ㅜㅡ
안에 친구가 있는데 전기선이..... 그런데 이렇게 많이 망가졌는데도 전기는 통하나 보네요 ㅎㅎㅎ
난파된 배의 라라방에 왔습니다. 잠시 회상이.... 사실 난파된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닌데 평범한 여대생에서 킬링머신으로 ㅡ.-;;;
약탈하러 왔겠지! ㅋㅋ
오프닝에서 난파된 우리배가 보이네요.
벽을 뜯고 찾아낸건가? 아니면 석상을 이리로 옮긴건가?
근데 이거 사실 유품 아닙니다. 이 지갑의 주인은 이 섬에 살아있습니다. 미친사람들이 있던 우리에 보면 이것과 관련된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드디어 컴뱃보우를 얻었습니다. 그전에도 라라가 일당백이였다는건 잊읍시다 ㅋ
이 놈들은 18세기의 배안에서 살고 있었나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