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동생을 스토킹하다니... 이놈은 죽었습니다.
내가 다 처리할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막장이야;;
근데 이렇게 카메라가 많은 세상인데 동생을 몰카로 감시하는 상황이라니....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그 정보는 니들한테서 나오지 ㅋ
가족도 친구도 내 정보고 있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 정보도 알수 있습니다 ㅋ
조카가 죽게된 이유를 찾아 복수하려는 삼촌의 이야기가 모텔에서 시작되는군요. 이런 상황에서 동생한테는 몰카하나 심어놓고 만나러는 안가나보네요.
털고털고 죽이고 털고 터는 그런 게임입니다 ㅋㅋㅋ 일단 본진은 모텔로 갑니다~
조르디는 중고차 사업을 한다는군요. 여기서 뜬금없이 뭔소린가 했는데 나중에 자동차 호출하면 조르디가 보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튜토리얼 미션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래도 잠입이 있는 게임은 적 인식범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보통 그게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범위를 잘 몰라서 튜토리얼이 더 어려운 딜레마가 있습니다 ㅎㅎㅎ
조르디보고 순간 오달수씨가 나온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약간 나사가 빠진 킬러인데...비니지스는 확실한가봅니다. 에이든이 이것저것 처리하려고 고용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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