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매춘인가하다가 인신매매 향기가 물씬 풍기던데......안좋은 걱정은 현실이 되는법이네요..
이때까지만해도 데드섹이 메인으로 나올지 몰랐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개인정보를 탈취하여 범죄를 예방한다!!!????????
시체를 전시하고 있군요.악마소환이라도 하려는 건가???
데드섹이 감시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였군요. 각자 사정을 듣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ㅋ
예상은 빗나가지 않네요.이름부터 성매매나 스폰서 느낌이 강하더니만.....근데 이정도면 인신매매아닌가??
당연하게도 인신매매겠네요 ㅎㄷㄷ
발릭이 ctOS의 비밀을 폭로 하려고 했습니다.
미행하고 정보를 훔치는것이 이바닥 순리 아니겠습니까?
데드섹과 만나는것도 들어가는 것도 힘든가 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