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서 어느 분에 레드링을 살렸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구글링해보니... 와~ 방법이 많군요 ㅡ,.ㅡ;;; 그중 분해 안하고 하는 방법이 있길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 방법 그중 환풍기를 멈췄다가 하는 방법입니다. 우왕ㅋ굳ㅋ 2. 방법 대략 설명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뒤에 환풍구에 막대기를 꽂아 팬을 못 움직이게 한다. (팬이 2개 있음) 2) 엑스박스를 기동하면 래드링이 3개 깜박거린다. 3) 래드링이 2개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2개가 되면 전원을 끈다. 4) 식을 때까지(30분 이상이면 될듯) 기다린후 환풍구에 꽂은 막대기를 뺀다. 5) 전원을 넣는다. 3. 도전 도전!!!!!!!!!!!!!!!! 사진이 잘못 찍혀서 래드링이 보이진 않습니다만....래드링 맞습니다. (참고 : 내 액박이..
요즘 고전게임(?)임 비바 피타냐에 빠저 살고 있었는데... 엑스박스를 켜보니... ... 레드링이라늬 OTL 대략 2007년말에 샀으니 횟수론 5년지만 개월수로치자면 3년6개월쯤 썼네요 ㅡ.-; 거의 1년은 그냥 두었다는걸 생각해보면 2년반정도 쓰고 망가젔네요-_-; 이미 A/S기간이 지나서 사설수리를 알아보니.. "구삼돌이는 고쳐도 다시 고장난확률이 높아서 신형을 사시는게 더 좋아요" -_-..... 아...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는데다 모니터도 사야되서 대기중이라 목돈쓰기가 뭐한상황이라 좌절하고 있습니다 ㅜㅡ (그래도 친구가 PS3빌려준다고 해서 다행이긴 합니다 ㅎㅎㅎ) 레드링 엑박은 부품용으로 팔리기도하는데....요즘도 팔리나-_-; 일단 샀을때와 똑같이 포장했습니다. 본체 하드 드라이브(20G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