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열쇄를 이용하여 볼트를 열고 있습니다.근데 타이린은 왜 아직 안나타 나는 걸까요?
최초의 볼트헌터는 '타이폰 드 리온'을 지칭하는 말입니다.초중반에 언급이 있는데.....저런 땅딸보였을 줄은 ㅋㅋㅋㅋㅋ
막상 태니스 구하는 장면을 찍질 안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삐까뻔쩍한 차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들어가질 못한다고 합니다.그렇다면 황금차를 뺏어다 주면 됩니다 ㅋ
테니스를 구하러 판도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클랩트랩의 여자친구(?)가 맛이 갔습니다.부품을 찾아봅시다.
묘지기가 외계인 수호자였군요.지형까지 흔드는 패턴을 보여줍니다.
선대 제이콥스는 왜 집안에 퍼즐을 만들어놓은 걸까요 ㅋㅋㅋㅋ다른 미친놈들 생각하면 그나마 정상인가?
얼음을 쓰는 오델리아가 나타났습니다!그래도 전작 플레이블 케릭터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ㅎㅎㅎ
오델리아를 치기위해 양동작전을 펼칩니다.근데....벌써 들켰다고???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