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특성상 적을 죽이는 것보다 기절시키는게 좋습니다. 만약 적들이 기절시킨 적을 깨울거 같으면 기설시키고 죽이면 됩니다 -_-; 근데 적이 많이 있을때는 그게 힘드니 그냥 난전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게임 벨런스가 난전은 많이 분리합니다 ㅎㅎㅎ
일본에 있다던 캡슐호텔 같은 집입니다 ㅡ,.ㅡ;;; 가난한 사람들은 저것도 감지덕지 하고 살고 있는데.... 집을 뒤져보면 자살을 예고하는 메모들이 있습니다.(이미 자살해서 집은 비어있음;;;) 여러가지로 착잡합니다.
싸구려 증강기관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군요. 설명에는 중국에서 불법으로 만든 증강기관이라고 합니다. 퀄리티는 개판인데...그래도 없는거 보단 나은듯 하네요. 근데 웃긴건 정품이랑 특성이 똑같아서 뉴로포진이 없으면 통증이 있습니다 ㅡ,.ㅡ;
그래픽이이래서 그렇지 저여자가 28세인가 였던걸로 기억하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세계는 마약대신 강제로 신체강화를 시킨후 뉴로포진을 빌미삼아 매춘부들을 잡아둡니다-_-;;;;
이놈의 도시는 지붕이 막혀있어서 그런지 도시 전체가 암울합니다;; 거기다 그냥 좀만 돌아다녀봐도 암울한 내용 뿐입니다;;
본사에서 약훔치다 걸린놈입니다. 이 게임에서 서브퀘스트는 대부분 선택에 따라 내용이 약간씩 바뀌는데 이놈은 여기와서 놀고 있네요 ㅡ,.ㅡ;;;
제작자가 중국 안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중국입니다 ㅡ.-;; 2층구조로 되어 하층은 대부분의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상층은 부자들이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햇빛 받을 자유도 없죠 ㅋㅋㅋ) 머...도시로 들어가면 더 합니다 ㅡ.-;;
이 게임을 하다보면 이해가 잘 안가는 것이 무기는 암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가끔 임무전에 몇개 주긴하지만 대부분 암시장과 적들이 쓰는걸 훔쳐 써야 하죠. 그런데 무기를 어디서 구했는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ㅎㅎㅎ 어찌됬건 암시장 역활을 하는 건달한테 왔는데 침실에 여자친구인지 창녀인지 알 수 없는 여자가 누워있군요. 근데.....남에 침실에 이렇게 들어오는데 반응하는 NPC가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