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털리지 않지만 군인들은 털리는군요. 물론 특수좀비가 나와서 그런거지만. ㅎㅎㅎ
데드라이징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인 "뭐든지 들수 있는건 무기다!" 입니다. 보석에 핫소스에 ㅋㅋㅋㅋ
헬기따윈 부성애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게임의 법칙이예요. 하지만 딸은 이런 아빠의 고생을 알리가 없죠 ㅜㅡ
좀비사태 터지기전에는 구경도 힘들었던 랍스터를 이렇게 먹어보게 되는군요 ㅋ
아직 좀비가 되진 않았잔아요.
폭죽을 쏘는 로켓런처 입니다. 폭죽이라 직선으로 나가진 않는데 게들링처럼 연사가 되고 스플래시 대미지라 쓸만합니다. 마술사들 죽이면 특수 로켓 런처가 나옵니다. 성능은 같다는거 ㅎㅎㅎ
이 마술사들은 장미물 분위기를 내다가..... 그럴리가 있습니까 ㅎㅎㅎㅎ 분노의 칼질!!!!
로데오 소가 아니고 로데오 돌고래 입니다! 관객은 좀비들 ㅋ
피해자는 좀비!!!! 경괘하게 치고 갑시다~
나무 칼이 단품으로 쓰면 형편없는데 못이나 기름이랑 조합해서 쓰면 꽤 좋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