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일행을 위해 목숨도 희생하는 군요 ㅡㅜ
....잠깐 천편의 주인공 들이였잔아!!!
크~~~~~~ 근데 뒤에 누구?
그냥 찌질 한놈이 아니였네요. 방심하면 당합니다.
그런데 저놈이 진행에 따라 배신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첫데이트부터 전남친 이야기라니. 절래절래
오토바이가 일반적이지 않지만 말이죠 ㅋ 그래도 남편만나 행복한 누님을 보니 저도 기쁘군요.
군인들이 고문한다고 한쪽팔을 잘라 버렸습니다 ㅎㄷㄷㄷㄷ 근데 이와중에도 남편에 대한 사랑도 대단합니다 ㅎㅎㅎ
이 아저씨가 이제와서 인질극을 ㅎㄷㄷ
나름 최첨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장난감이 날아다니는 느낌? 나름 드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