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의 입으로 사건을 전달받는데 좀비가 보고 지나가는 클리셰입니다.
좀비에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그냥두면 자살하기 때문에 빠르게 한대 쳐주면 살릴 수 있습니다.
,,,,,착한 자살 인정합니다.
이 겁쟁이 군인은 닉의 친구라는 군요. 뭔가 떡밥이!
시리즈가 3편이 되고 나서야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 ㅋㅋㅋㅋ
우리의 히로인(?) 아줌마가 납치 됐습니다. 사람 잘못 건딘 겁니다!!!!
이제 차량도 만들수 있습니다. 탱크라도 만들 기세인데.....어라? 탱크급이네?
전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주인공이 있는 곳을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ㅡㅜ
한가한 여자가 좀비사태에서 이러고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전지대도 열여주고 스팩좋은 동료도 되줍니다.
겨우 도망쳐 온곳도 좀비 투성이 입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