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돈을 타고 다녔다는 소리군요.
돈에 바이러스가 묻어 확산되었다는건 이미 알고 있는데.... 그 오염의 시작을 찾는 퀘스트 입니다. 이미 클리너들이 잔득 진을 치고 있어서 상황이 좋지 않네요.
코옵하고 있는데 영상이 디비전요원들이 털리는 내용이네;;;;
사람찾는것도 디비전 요원의 임무입니다. 그래도 이 난장판에서 살아 있었네요.
태워서 크~~~ㄹ린하게 만든다는 개념이죠. 감염자를 태워서 없엔다!
어차피 RPG에 가깝우니 모르는 사람들과 막해도 재미있습니다.
보통 다른 게임의 애코는 음성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홀로그램으로 나오니까 현장감도 있고 상황이해도 쉽고 좋네요.
근데 망한거 치고는 한산하다는 느낌이....
이런 상황에서도 잘버티고 있었네요.
재미있는 케릭터가 합류했네요.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기능을 열어주는데....초반이라 쓸일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