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초기지를 도시로 성장시키고 살아 남았습니다.
뉴런던이 내부적으로 망하고 있었군요. 그럼 약간의 자원으로 우리를 낚아서 이 고생을 시킨거였군요;;
마을 이어주는 철로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탐색을 할수록 절망만 보이네요. 심지어 우리캠프에는 보일러도 없는데 말이죠....
각 캠프의 요구사항이나 거래 사항들을 잘 생각하면서 교역을 해야 합니다. 인도적 도움도 생각 잘해가면서 해줘야 합니다.
시간상으로 모든 스토리의 마지막쯤 있는 스토리라 스토리로 진행했던 도시들을 비롯해서 많은 캠프들이 이미 초토화 된 상태입니다.
독립하고 싶어서한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온천마을인 핫 스프링스입니다. 히피같은 분위기의 마을인데.... 식략이 부족했으니 좋은 교역 상대가 되겠네요.
보일러도 없이 첫번째 수송품을 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고생때문에 대원들이 힘들어 하네요...
근데 런던에서 약속한 자원도 이상하게 보내고 어린아이들도 보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