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살아났더니 산의 자궁입니다.여긴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인데요?일단 내 물건을 찾아봅시다.
갑자기 광신도들이 습격했습니다.애들 다 죽고 로스트까지 ㅜㅡ
어른이나 꼬맹이나 신성한 대회에서 뭐하는 짓들인지 ㅉㅉ그래도 에일로이는 목숨걸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데도 차별이라니.....그래도 편견없는 사람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올린이 뭔가 의심스러운데 잘 빠져 나가네요..
부족민들이 행사를 하던가 말던가 관심없어도 도전자니까 참여는 해야겠죠?
에렌드의 외모만보고 양아치일줄 알았는데 매너도 있고 정치적인 감각도 있어보이네요.
카르자에서 왔다고 하네요.근데 포커스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추방자에게도 상인인 카르스트가 마을에 와있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렸을대 도와줬던 텝이 알아보고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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