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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을 처음 만나면 당황스럽긴 합니다. 게임 특성상 반복해야 되서 큰 의미는 없지만 말이죠....
논리는 그럴싸하지만 세상을 소멸시키는걸 정당화 하는 소리입니다 ㅋㅋㅋㅋ
부활 기능을 주는 묘지입니다. 연금술사가 책에 대해서말하는데.... 책이 공격하잔아 ㅋㅋㅋ
근데 우리는 삶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시설도 짓고 훈련도 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반복하고 있으면서도 믿음이 유지되다니.... 저 사제도 보통이 아니긴 하군요.
사제가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고 있다는 식의 소리를 하는 군요. 이 마을을 제외한 공간이 계속 반복되고 있던게 아니고 신이 부활시키는 걸까요? 이게 신이 인간을 벌하는 거라니 절래절래
사제를 잡으로 또왔습니다. 사제의 신이 사제를 보호하는지 봅시다.
육체적 미래든 세계의 미래든 대비를 해야 합니다.
'마을?'에 생성되는 훈련용 인형입니다. 근데 그냥 나무 인형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성가시네요.
숲에대한 만담이 재미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