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땅바닥에서 잤는데 이제는 마을이됐습니다. 그럼 이제 정치질 하는 놈들 나오기 시작하죠 ㅋㅋㅋ
사냥꾼은 이 멸망이 별로 상관없나보군요. 전형적인 자기만 즐거우면 장땡인 보스 스타일인가 봅니다.
4번째 부터는 맨트가 반복됩니다.
리치도 지금 상황을 재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나보네요 그런대도 강해지기위해 영겁도 감수하겠다니 ㅎㄷㄷ
사냥꾼을 처음 만나면 당황스럽긴 합니다. 게임 특성상 반복해야 되서 큰 의미는 없지만 말이죠....
논리는 그럴싸하지만 세상을 소멸시키는걸 정당화 하는 소리입니다 ㅋㅋㅋㅋ
부활 기능을 주는 묘지입니다. 연금술사가 책에 대해서말하는데.... 책이 공격하잔아 ㅋㅋㅋ
근데 우리는 삶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시설도 짓고 훈련도 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반복하고 있으면서도 믿음이 유지되다니.... 저 사제도 보통이 아니긴 하군요.
사제가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고 있다는 식의 소리를 하는 군요. 이 마을을 제외한 공간이 계속 반복되고 있던게 아니고 신이 부활시키는 걸까요? 이게 신이 인간을 벌하는 거라니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