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것조차 기억하는 사람이 없군요;;;
대장장이의 말투에서 선원의 냄세가 나네요 ㅎㅎㅎ
시간이 반복된다는 컨샙이라 보스전도 여러번 해야하겠죠? 이 루프의 원인중 하나가 리치인가보네요.
도둑이 거지 행새를???? 거기에 강제기부요구를???
루프를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론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개념이라 배가 고파지지 않는다는 군요 ㅋㅋㅋ 농사는 된다는거 보면 마을은 루프로 초기화되는 범위가 아닌가보네요.
바닥에 어떤 타일을 까냐에 따라 나타나는 적이 달라집니다. 이걸 잘 이용해야 루프가 편해집니다.
물약을 주는 할머니입니다. 네크로맨서의 필수 타일인 늪지 카드를 개방해 줍니다.
루프가 끝났는데도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역사가 다시 시작되는건가요?
결국 실력이 맛을 만든다는 소리군요 ㅋㅋㅋ
하피가 마치 미래를 보는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이 세계의 주민들은 세계가 반복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피들은 그전에도 쉽게 살진 못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