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맥스를 계획적으로 도촬하고 있었습니다. 그놈은 이제 X된거예요 ㅋㅋㅋ
누군가 맥스를 감시하고 있었네요. 이런 맥스의 상황도 모르고 주민들은 난리가 났군요 ㅎㅎㅎ
내용이 과거와 현실을 섞어가며 보여주고 그 과거 마저 그때 그때 시점이 달라서 플레이한지가 오래되니까 어느시점에서 어떤생각으로 맥스가 나레이션을 하는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ㅎㅎㅎ
그런데 즐거울리가 없죠-_-;; 시리즈 내내 맥스의 집은 편한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전작에서는 마피아를 갈아마시고 다녔는데 이제는 친구네요 ㅡ.ㅡ;;
캡틴 베이스볼 배트 보이는 시리즈에 개근중이죠 ㅎㅎㅎ 그런데 이 스크릿샷 잘보면 나름 복선이 있습니다.
윈스턴에 모나에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는 정신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뭘 청소하는지 확실해 졌네요 ㅎ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면 동료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모나입니다 ㅎㅎㅎ 전편에서 생사가 불투명했는데 잘 살아있었네요. (헤드샷을 맞고도 살아있음 ㅎㄷㄷ)
청소업체에 와봤더니 사람을 청소하고 있었네요-_-;; 근데 왠 무기도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