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작용 되는 오브젝트가 아주 적은데.....그중하나가 피아노입니다. 마침 데코가?
그리고 친구들은 소각장에....... 클리쉐와 패러디로 넘칩니다.
는 아니고 NDS용 맥스페인 모델링이라고 합니다
사건에 휘말려서 죽는 일반인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나오는 무덤들은 전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체보관실에서 피자를 먹고 있어 ㅋㅋㅋㅋ
속옷차림으로 추격전전하고 인질구하러 다니고 있는데.... 마지막은 의도한거 아닙니다. 어차피 저여자는 이미 죽었다고요 ㅜㅡ
그냥 갱단인줄 알았더니 나름 치밀하게 납치한거 였나 보네요.
시체들이 이렇게 뒹구르고 있으니 ㅋㅋ
무기 커스텀이나 게임 양상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문제는 랙과 벨런스 ㅋㅋㅋㅋㅋ 자기 시체를 볼 수 있는데 난감함!
첫 플래이에서 빠진 부분을 다시 보면 달려 봅시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가 뿌려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