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패인3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 '캡틴 야구방망이 소년'은 다음 작에서도 상징적인 역할로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가 미국식 개그가 있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많다는 거 ㅡ,.ㅡ;
맥스의 친구이자 맥스가 잠입경찰인 것을 아는 몇명중 한사람이 알랙스가 맥스에 의해 죽었다고 기사가 났군요 ㅡ,.ㅡ;; 마침 뉴욕엔 폭설이 내리고 덕분에 도망다니기는 좋아 졌습니다.
실마리가 될만한 사람들은 다 죽어 있네요-_-;;; 다행히도 뒷통수 용으로 만들던 몰카가 있는듯 한데.... 이 테이프 가지고 있는 여자 찾으러 가야 합니다 ㅡ,.ㅡ;
갱들이 있는 곳으로 왔는데.... 불법 성매매하는 장소나보네요-_-; 저기보이는 침대는.....버튼누르면 진동이 *-_-*
상황이 점점 무간도처럼 변하네요. 맥스는 위장경찰인데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명 없습니다. 그중한명의 시체가 앞에 있네요 ㅡ,.ㅡ;;
스샷만 보면 금고를 털고 있는것 같지만 어쩌다보니 다른놈들이 벌린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ㅡ.-;; 시작부터 개고생하는 맥스네요 ㅎㅎ
맥스페인의 상징인 카툰식 진행입니다 ㅎㅎ 맥스페인의 케릭터들은 개발진의 얼굴을 따서 만들었다는데.... 카툰식 진행에서 보면 사람얼굴 따서 만들었다는것이 잘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