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판다인가 했더니 여우였군요 ㅎㅎㅎ남편을 찾아달라고 해서 찾으면 폭시무스의 열쇠를 줍니다.
서서히 빠지는 진흙늪이 있는 맵입니다.
가끔 파이어볼로 불붙이는 문이 나타나는데....이건 그걸 이용한 퍼즐입니다.
잃어버린 사원으로 가는길에 삼촌이 튀어나와 또 방해 하내요 ㅋㅋㅋㅋㅋ
왕실경비대가 사고치고 다니는 삼촌때문에 주인공을 때려잡고 있습니다 ㅋㅋㅋㅋ구슬을 모와서 이 상황을 수습하라고 하네요.
돼지로 변했지만 마을로 가긴 해야겠죠?
중간보스급 몬스터를 잡고 나서야 힌트가 있다는것 을 알았습니다 ㅜㅡ
냄새맞는 능력으로 비밀을 풀어야 합니다.
삼촌의 저주에 의해 돼지가 됐습니다.돼지는 냄새맞기를 통해 숨겨진 정보나 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삼촌은 왜 저렇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저 술같은게 문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