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상황에 맞게 스틱스가 갈굽니다 ㅋㅋㅋㅋ 근데 게임을 이딴식으로 마무리 하다니 ㅋㅋㅋㅋ 심지어 DLC나 후속작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ㅜㅡ

만들다 말았는지 배신자 잡으러 출발하면서 끝나버립니다 ㅎㄷㄷ 볼륨이 약간 모자른 느낌도 있는거 보면 만들다 만게 맞는듯 하네요. 그럼 DLC로라도 마무리 하던가....이게 뭐야;;;

드디어 골램을 처리했습니다. 석궁이 큰 역할을 했는데,..... 뭔가 당한 기분인데?

이제좀 마무리하나 했더니 여기서 골램이???

엘프들을 중독시킨 고블린의 피는 해결했지만 일단 탈출해야 합니다.

앰버의 재료가 고블린이였다니..... 고블린이 태어난 이유를 생각하면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주인공이 최초의 고블린의 클론인데 최초의 고블린은 앰버때문에 태어난 설정이거든요.

드워프의 폭탄으로 엘프를 엿먹이자는 작전입니다!

나도 같이 오지 지만 혼자 와있습니다 ㅋㅋㅋ

드워프가 요상한 기계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파괴하러 가야겠군요.

헬레드린이 없는 헬레드린의 비행선에서 드워프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