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탱크를 셈플로 쓰려고 이 난리를 친건가요?
아마도 레포데의 탱크가 모티브일것 같은 좀비가 나왔네요. 벽도 뚫을 수 있습니다!!
내려가면서 문을 열고 닫고 해야해서 난의도가 급격하게 올라갔습니다;;;
몰래 연애하는 직원들을 발견 했습니다. 좀비를 이용해 방해해야 하는데....쉽지 않네요 ㅋㅋㅋ
좀비물에서 동키콩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근육녀와 싸우.......? 도망가면서 드럼통을 던지는데 쎄네요 ㅎㄷㄷ
환풍기를 어떤걸 쓰길래 사람이 날아다닐 정도일까요 ㅋㅋㅋㅋ
옥상이라고 좀비한테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거 처음에 뭔가 하고 멍하고 있다가 갈려 나갔는데.... 타이밍 맞춰서 점프뛰고 치어리더와 럭비선수를 죽여야 합니다. 진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컨트롤이 중요한 미션이네요.
여러 패러디가 나오는 게임이다보니 뭔지 잘 모르겠지만..... 등장신을 봐서는 터미네이터인가 봅니다. 이 맵은 감시 카메라에 걸리면 귀찮은 일이 많기 때문에 잘 피해서 가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