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하려면 최소 100명이 필요하다는군요.
최소병력은 인구수 기준입니다.(기병이라면 34명만 있어도 정복 가능합니다.)
마을을 지키고 있는 병력은 공격간 병력이 죽는것에 영향을 줍니다.
스샷과 같이 방어력이 강한 검병이 많은 경우 병력손실이 좀 되저 ㅡ.-;;
그렇다고 선택할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려러니 해야 합니다 ㅡ.-;;;
정복을 하면 할수록 정복에 필요로 하는 인구수는 많아 집니다.
차곡차곡 유닛을 쌓아 정복을 합니다.
2.0부터는 마을에 대한 모든 행동이 바로 적용이 됩니다.
요구는 자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일정양의 자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심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지만 적은양의 자원만 가져옵니다.
민심이 일정량 이하로 떨어지면 반란이 일어납니다.
반란이 나타났다~!
반란이 일어나면 민심이 100%되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ㅡ.-;;;;
다시 정복을 해야 하는데...일반정복과 같습니다.
다시 정복해야 합니다.
다행이 일반정복보다 방어유닛이 약해서 덜죽긴 합니다만......필요 인구수는 현재 다음마을 정복을 위해 필요한 인구수와 동일합니다.
그러니 반란을 다 진압하고 정복을 해야 유리 합니다.
그렇다고 인구가 다필요한건 아니고요 ㅎㅎㅎ
반란을 진압할때는 그 마을의 저항새력만 잡으면 다시 점령이 가능합니다.
자원대신 유닛을 요구합니다.
이전 버전보다 효율이 더 떨어젔습니다-_-;
검병하나에 2시간이라니...
마을의 확장래벨이 3이상이여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받을수 있는 유닛의 그림과 명수
시간
필요민심
순으로 정보가 표시 됩니다.
마을과 거래를 할수 있습니다.
일단 시작을 지어야 하죠.
잉여자원을 필요자원으로도 바꿀수가 있어 좋긴한데.....
초반에 시장짓기가 힘듭니다 ㅡ.-;;;
동굴 5랩만드는데 엄청난 자원이들어가죠 ㅎㅎㅎ
한번에 거래할수 있는 양은 시장 래벨당 500입니다.
여러마을과 한번에 거래를 하려면 더 높은 시장래벨이 필요하죠.
거래에 필요한 시간은 요구,약탈,유닛과 공유하지 않으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전이 민심이 80이상이여야 거래가 가능합니다.
민심 관리에 주의하세요.
가운데 써있는 숫자가 배율입니다.
거래양에 따라 줄어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복구됩니다.
최대 배율은 1.25이고 교역소를 지으면 1.35까지 늘어 납니다.
요번에 새로 생긴 기능으로 마을을 업그래이드 하는 기능입니다.
마을이 확장될수록 요구,약탈,유닛요구시 받을수 있는 자원이나 유닛양이 늘어납니다.
자원이 남을때 조금씩 넣다보면 금방 3래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