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 15:30

4선 로드 셀은 그냥 배선하면 됩니다만.....

3선 로드 셀은 하프 브리지나 풀 브리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3선 로드 셀은 보통 체중계를 분해하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만약 체중계를 분해했는데 배선을 분리해야할 상황이면 이 포스팅을 보셔야 합니다.






1. 3선 로드 셀
3선 로드 셀은 보통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구매처 : 길드몰 - 3선식 체중계 센서(Body Load Cell) 50kg




전선의 색은 뾰족한 부분을 위쪽으로 놓고 검정(Black), 빨강(Red), 흰색(White)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가끔 다른 색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도 뾰족한 부분을 위쪽으로 놓고 위 순서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센서를 사용하려면 2개, 4개를 한 세트로 사용해야 합니다.

2개일 때는 하프 브리지

4개일 때는 풀 브리지를 구성해서 사용합니다.


2. 풀 브리지(Full Bridge) 만들기

체중계는 3선 로드 셀 4개를 풀 브리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풀 브리지를 구성하기 편하려고 사용하는 기판



이걸 직접 구성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HumanScaleLoadCell_FullBridge.fzz



복잡해 보이지만 잘 보면 규칙이 있습니다.

1번 >>검정>> 4번

1번 >>흰색>> 2번


2번 >>검정>> 3번


3번 >>흰색>> 4번


각각 색을 교차해서 배선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선은 A+,A- 혹은 E+,E-로 사용됩니다.


3. 하프 브리지(Half Bridge) 만들기

하프 브릿지는 두 개의 로드 셀이 각자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HumanScaleLoadCell_HalfBridge.fzz



가운데 선은 A+,A-로 사용하고

남은 흰색과 검은색은 각각 연결하여 E+,E-로 사용합니다.



4. 테스트 하기

전에 썼던 증폭회로를 다시 만들기가 귀찮아서 HX711이 들어간 AD를 이용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

참고 : [Arduino] 체중계 분해하여 체중계 만들기 - HX711과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받아보자






마무리
사실 몇 번 해보면 외울 정도로 쉬운 배선입니다.....

그런데 매번 만들 때마다 삑사리가 한 번씩 있다는 거 ㅎㅎㅎㅎ


댓글 작성

이름
패스워드
홈페이지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