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오고 있다 (1) - 크롬북 왜 네티즌들에게 까이는 걸까? 구름이 오고 있다 (2) - 사용자가 손오공이 되어야 하는 이유 구름이 오고 있다 (3) - 기업이 뜬 구름을 잡으려고 하는 이유 구름이 오고 있다 (4) - 큰형님과 큰누님 이 글에서 사용하는 용어 정리 제 편의상 나눈 용어입니다. 실제론 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칭하는 말이저-_-; 클라우드 컴퓨팅 진정한 의미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크롬북과 같이 운영체제의 거의 모든 기능을 온라인 환경으로 지원받아 언제 어디서 어떤 단말기로든 같은 환경을 제공받을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를 말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단순한 의미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용자의 파일 같은 단순한 것들이라도 온라인 환경으로 같은 내용을 볼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LG빠인 저조차 경악을 광고 입니다. (참고 : 클리앙 - 엘지도 광고 진짜 못하네요...) 다스베이더와 한판붙으려고 이컨샙을 잡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댓글대로 "비싼애들 대려다 뭐하는 짓이지?" 입니다. 아마도 요즘 LG가 밀고 있는 '한판 붙자'와 연계해서 컨샙을 잡은것 같은데.... 비전문가인 제가봐도 이건 아니죠 ㅡ,.ㅡ; 어색한 포즈는 그렇다치더라도 '한판 붙자'컨샙이면 블랙소시를 내던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전 '한판 붙자'컨샙자체를 왜 잡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삼성을 노려서 한거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놈은 '한판 붙자'컨샙때문에 광고가 끝에가서 엉뚱한대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가저가려면 재대로 가저가야지 이건뭐 따로 노니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SKT의 LTE광고 처럼 공통..
1.맵 스타일 지역점령 미션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점령지에 있으면 아래 점령률이 올라갑니다. 100%가되면 다음맵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2.나오는 적 No.4 땅에서 드릴을 올려서 공격하는 적입니다. 사정거리는 맵전체입니다. 케릭터가 멈추면 공격을 합니다. 공격전에 바닥에 공격마크가 표시되므로 점프만 한번 뛰는 것만으로도 피할수 있습니다. No.6 1번 적과 비슷하지만 레이저를 3연발로 쏩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1발짜리 피하는거나 연속 3발짜리 피하는거나 그닥 차이가-_-; 거기다 꽤 근접해야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멈춘다 싶으면 점프해서 피하면 됩니다. No.6 얼음발사기를 사용하는 적입니다. No.2와 같습니다. 단지 불만 붙지 않을뿐이죠 ㅎㅎㅎ 3.보스 해비 느려서 위협은 안되는데 문제는.......
일반적으로 트랜스폼은 블랜드에서 생성해서 쓰기 때문에 동적으로 생성할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적으로 생성한 컨트롤에 트랜스폼을 주고 싶으면 동적으로 생성해야 하죠. 동적으로 트랜스폼을 주려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개만 지정하는 방법과 그룹으로 지정하는 방법이 있죠. 1개만 지정하는 방법은 컴포짓트랜스폼(CompositeTransform)을 이용합니다. 이 컴포짓트랜스폼은 4.0이후버전에서 사용하는데....이전 버전에서 사용가능한지 모르겠군요. 어찌됬건 컴포짓트랜스폼은 좌표이외에도 대부분의 트랜스폼 옵션을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거의 컴포짓트랜스폼만 생성하면 별문제 없이 애니메이션 생성이 가능하죠. 이 포스팅에선 4.0이후 버전에서 1개만 지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개만 지정한개..
불화살 맞은 스나 활을 들고 있을때 파이로가 불을 붙여주면 불화살을 쓸수 있습니다. 대미지 상승에 불까지 붙죠 ㅡ.-;; 원래 단일샷대미지가 좋은 화살인데 불까지 붙으면 사기급임 ㅡ,.ㅡ;;
얼마전 이효리씨가 유기동물에게 밥주지 말라는 쪽지를 받고 서운했다는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참고 : 민중의 소리 - 이효리, "관리아줌마랑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먹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다 야생동물이면 몰라도 유기동물인경우 당연이 일하시는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씁쓸했습니다. 어찌됬건 이런 애매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야생동물의 경우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많아저 줄여야 한다면 가장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포획,사실, 중성화 방법은 많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먹을것을 줄이는 것입니다. 먹이를 것을 줄이는 것만큼 확실하고 장기적으로 효과있는 것이 없습니다. 대신 이방법을 쓰려면 사람이 사는곳에 먹이가 될 만한것을 줄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사는 곳..
사촌동생한테 선물줄게 있어 뭐갔고 싶냐고 했더니 보드게임 재미있는걸로 사다달라는군요. 어렸을때부터 보드게임을 시키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많은 보드게임이 교육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해가면서 해야 한다는 특징 때문이죠. 뭐 여튼 너무 늦게 이야기를 듣는 바람에 택배올시간이 없어 유명한 홍대 다이브다이스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문명을 샀는데... 64000원 ㅡ.ㅡ 비싸네요. 들어보니 묵직한게 헐! 까보니......헐! 무거울만 하네요. 카드 프로텍터라고 해서 카드에 씌우는 비닐팩을 따로 샀는데..... 직원분이 한세트를 꺼내놓더니....으잌? 이러면서 한세트를 더 꺼내더군요 ㅡ,.ㅡ;;; 그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꺼내니 오매. 구성품이 장난이 아닙니다. 무개랑 가격값하네요..
개발이 막바지에 오고 기능구현 단계가 지나가면 최적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각 구간별로 시걸린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 걸린시간을 기반으로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야할지 계획을 잡을수 있으니까요. 이때 사용하는것이 디버깅 메시지와 틱(Tick)입니다. 틱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시간을 계산하는 최소 단위입니다. 보통 1틱은 100나노초( == 1/10000000 )입니다. 닷넷에서는 DateTime.Now.Ticks 이렇게 해서 가저 올수 있죠, (참고 : MSDN - DateTime.Ticks 속성) 디버깅 메시지는 일반적인 툴들에서 모두 지원하는 기능으로 개발툴의 콘솔화면(혹은 특정 화면)에 개발자가 심어놓은 메시지를 출력하는 기능입니다. 닷넷에서는 Debug.WriteLine("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