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시작 마을은 이렇게 또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나름 시리즈 개근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볼리비아의 대규모 화재가 났을때 만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캡쳐가 되다 말았네요 ㅋㅋㅋㅋ 리키 산도발이 카르텔에서 서열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방앗간지기를 잡으러 왔습니다!!
외삼촌과 같이 살게된 기념으로 파티를 하는데..... 경찰인 외삼촌은 호출되서 가버리는 군요.
보안을 자랑할만 하긴 하네요. 몸으로 들어가서 해킹해야 되는 상황이니까요 ㅎㅎㅎ
저항군들이 마피아를 싫어하니 동맹이 불안정하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이정도 도움도 절실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ㅎㅎㅎ
마르크스가 증거를 모으도록 교란을 해줘야 합니다.
와!!! SF 하면 이정도 급의 레이저는 나와줘야죠 ㅎㅎㅎㅎ 방랑 기사라는 이름이 써있는데.... 이게 무기 이름인지 함선이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거 건설하는 재미가 이 게임의 대부분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이런 퍼즐 만들고 벌레 넣어둘 시간에 더욱 정교한 보안을 만들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