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불안불안했는데...결국 이렇게 죽어버리네요 ㅜㅡ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여전사.
제목이 아라비안 나이트의 패러디인거 같네요 ㅋㅋㅋㅋ 살라딘과 만나 살라딘의 이집트 원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병력이 많은 편이라 쉽습니다.
근데 모델이 므흣 하네요 ㅋㅋㅋㅋ
클래크랩이 하는 일이 한번에 될리가 없죠 ㅋㅋㅋ 자기 머리속인데도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고스트 리콘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의 어린시절이라고 하니 초창기 시리즈 했던 분들에 대한 선물로 괜찮은거 같네요.
벨런스패치가 있던건지 모르겠는데 초반에 별로 안어렵게 쭉쭉나가고 있습니다.
페르소나 3를 토나오게했었는데 PC판 4는 이번에야 샀네요 ㅎㅎㅎㅎ 이제는 아에 세련미와 가벼움을 밀고가겠다는 느낌이 잘 드네요.
지미 시스카는 잘 탈출했습니다. 이제 마커스도 탈출해 봅시다
마피아와의 동맹이라니.... 뭔가 씁쓸하네요.
언론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