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니아 시나리오에서 도망갔던 비행선을 떨구는데 성공했지만 탑승자들이 도망갔습니다. 잡으러 갑시다.

미처버린 세상을 바꾸겠다고 자신들도 미처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그래도 희망을 버리진 안네요.

야실, 익스켈의 은상자..... 사실 큰의미는 없는 단어들입니다 ㅎㅎㅎ 저 부족이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건지 설명하는거 같네요.

포르투갈 이야기지만 배경은 아프리카라서 아프리카 캠페인에 있는 캠페인입니다. 프란시스코 드 아메이다의 아프리카 원정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프닝을 안찍어서 지금 찍었습니다... 여기서 죽는 엄마와 딸이 본편에서 사이코패스로 나오는 인물의 딸과 손녀입니다.

결국 적들도 알아차렸습니다. 적들이 강하 공격을 할테니 막아야 합니다.

핸섬 잭을 해고하기위해 자페돈의 부하들이 가지고 있는 증거를 확보하라고 합니다.

니디아에게 선택권이 있거나 없거나 일단은 납치해서 협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

올로프는 구금됐고 유토피아는 해방되었습니다. 원채 가벼운 분위기의 게임이라 이후에도 해피엔딩일듯 하네요 ㅎㅎㅎ

침대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다음으로 싫어하는 침대에서 담배피기 ㅎㄷㄷㄷ 근데 여자친구의 결혼압막이 보는 사람도 숨막히게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