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이 타이밍에 발큐리아가!!!
본격적으로 헬리오스 탈환에 들어갑니다~
얼음섬에서 뭔가 연구를 하고 있었나보군요. 물바다가 되기전에 만들어진 시설인지 삐까번쩍하네요
개깠는데 당해서 기분이 나쁜데 ㅋㅋㅋㅋㅋ
아니 마취를 해놓고 버리고 간가고??? 덕불에 살았네 ㅋ
협박받아서 정보를 불었던 안토니오의 부인인 가브리엘라가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군요. 대리고 와서 정보를 더 털어보겠습니다 ㅋ
밀항 루트을 열어주는 항구입니다. 돈이 아니고 보석을 모와야 탈출할 수 있습니다.
임무가 반만 성공한거같지만 두사람이니 합쳐서 100%임니다 ㅋ 그러니 조지의 말은 무시하고 런던으로 가는 겁니다 ㅎㅎ
탐색을 할수록 절망만 보이네요. 심지어 우리캠프에는 보일러도 없는데 말이죠....
변신 엘프는 배신자 엘프였나보군요. 하지만 말하는 고블린이 침입한건 모르고 있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