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깽판치고 있는 깡패들은 암살단의 비호를 받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탈탈 털어먹고 감사의 인사를 받아 봅시다!
2차대전때 실제로 있던 일을 각색한 미션인듯 하네요. 종자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한 사람들을 지키는 이야기 입니다.
자원들여서 우주로 진출해야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ㅎㅎ
기차가 움직이면서 불이 붙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알고있어도 못피하는건 함정 ㅎㄷㄷ
팩트리오처럼 자동화를 하기전에는 손으로 자원을 캐야 합니다. 팩트리오수준의 자동화를 할수 있는건 아니라서 높은 수준의 심시티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성소에 있던 문지기는 전쟁이 끝나기 전에 전송됐다가 전쟁이 끝나면서 낑겨있던 녀석이라고 합니다 ㅎㄷㄷ 5년을 차원의 틈세에 낑겨있었다니 ㅋㅋㅋㅋ
그림자의 주인공이 상담을 받고 있네요.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와 비슷한 분위기와 비슷하군요. 여기서부터 기획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