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대는 클리어 못해서 다시 도전합니다!!
과대망상 걸린 프레퍼인줄 알았는데 트랩이 본격적이네요 ㅋㅋㅋㅋ 아니 예술 작품인가????
마커스 잰슨이라는 사람이 카르텔과 엮여있군요. 마약을 생산하고 개량하는 일을 했을거 같네요. 돈을 많이 준다니까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인터뷰를 한것같네요. 결과적으로 돈을 따라간거지만 말이죠 ㅎㅎㅎ
쌍둥이 자매는 동양의 공주였나보네요. 반지에 먹혀서 나라까지 말아먹고 나즈굴이 되다니 ㅎㅎㅎ
필사본을 가지고 있는 배가 지나간다는군요. 평화롭게(?) 해결하기위해 따라가 봅시다.
이쯤되면 땟목이 아닌거 같지만..... 이제 바이오연료까지 만들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ㅋ
스콜피온과 스웜프 맘모스는 여전하네요. 근데 맘모스크기가 좀 줄어든거 같다?
레즈미언 커플이 썸타고 있나보군요. 좋을 때입니다 ㅎㅎㅎ
유물을 캐고 있는데 당연하게 카시엔이 방해합니다. 난이도와 우리쪽 유닛상황에 따라 적의 상황이 바뀜니다. 우리쪽 유닛이 많으면 적도 많아지죠 ㅜㅡ
시장이 암살당한 사건을 추적하기위한 첫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