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스럽게 빙하기가온 스팀펑크 시대에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입니다. 시대상은 산업혁명쯤인거 같네요. 추위와 싸우는 게임인데.....인간성을 시험하는 게임입니다 ㅋㅋㅋ ('디스 워 오브 마인'보다는 한참 덜하지만 말이죠 ㅎㅎ)
다시 뉴욕시절 이야기네요. 이쯤되면 와이프가 흑막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서버실을 파괴하고 유유히 나옵니다.
집안의 저택도 마음대로 못돌아다니는 상황이 되가고 있군요;; 이게 다~~ 일본에 섬에 갔다와서 그런거 아시죠!!
이제 자기 자신도 파!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교통 경찰관인줄 알았는데....동네 사건은 다 참견하고 다녀야 하는군요 ㅎㅎㅎ
탈출의 끝은 물로 뛰어드는 것이죠!!
거대 로봇과 퍼즐을 지나 진실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죽도록 일시키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난리가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