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선택을 해도 고만고만한거 같은건 기분인가??
드디어 히로니덴을 함락시킬 시간입니다. 정석대로만 하면 되는 미션입니다.발석차와 궁병의 거리가 애매하게 배치되어 있는데 이럴 때는 발석차부터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이콥을 다시 만났군요.
난이도를 높일수록 부조리한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만.....그럴땐그만큼 병력을 생산해서 해결하면 되는겁니다 ㅋ
엔딩입니다.
그나마 당기기나 적한테 이동하기가 쉬워서 덜 짜증나는 적입니다.액션이 편해서 다행이다 ㅋㅋㅋ
사람하나 만나러 가는데도 너무 힘듭니다 ㅋㅋㅋ
욱일제국의 집안싸운이 이제야 끝났군요.
결국 반지가 사람을 타락하게 만든다는 소리군요.주인공은 어떻게 될것인가!
나갈때는 아니죠.그게 이런 범죄조직의 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