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가 있는 궁전까지 가야합니다!

아브람이 나와서 왜 불길한 소리를 하는거죠??

아마루의 비밀은 암호가 아니고 형제의 추억이였네요.아무리 적이여도 죽은 동생의 추억을 뺏으면 안되죠.

화자가 엘시드의 부인이였군요. 여전히 알폰소 왕은 엘시드를 견제하고 있군요. 시나리오는 정석대로 하면됩니다. 강만 잘 틀어막고 천천히 쓸어버리면 됩니다.

바리케트를 치고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 4인방입니다. 심지어 이상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도굴꾼 출신 인 아바입니다.마야가 아바에게서 사이렌의 기운을 느끼고 제자로 대리고 왔다는데 아직도 훔치고 댕기고 있군요.

엘 인비시블레가 죽은척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엄한놈이 죽긴하지만 임무를 위해서 나쁜놈 하나쯤이야 ㅋ

여백작을 잡았으면 정원의 수호자 노가다나 하는 겁니다! 전용 세트템이 랜덤하게 나오므로 다 모으려면 몇번 가야 합니다 ㅎㅎㅎ

초장에 지능부터 올려야 하는 이유죠 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칸지에 대한 정보도 얻습니다.

누들을 해킹해서 각종 정보를 털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코멕이 빡쳤는데 외부 해커를 고용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