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는 쥐가 공격했는데 이번엔 벌레내요. 전편에 있던 화분꼼수도 안먹힙니다(당연한건가????) 대신 벌레를 마우스로 클릭해서 잡아야 합니다. 안잡으면 다른데가서 숨는데.....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마스코트로 사용할 간판을 구해다 달라니..... 다른 곳에서는 대량으로 물을 수집하기 위해 거대 장비도 있고.... 다들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네요.
드렛지가 나타났군요. 이런 공통의 적이 있는데도 배신자들이 있다니.... 이런 놈들부터 처리하지않으면 뒷통수를 치기 마련이죠.
감옥에 있는 놈들도 정상적이진 않는데.... 그래도 여길 넘어가려면 경찰들을 기절 시키던 죽이던 해야겠네요. 이 게임은 기절시킨다음 죽이면 경험치도 많고 안전하게 깰수 있기 때문에 기절 시킨다음 머리에 한발씩 쏴줍니다 ㅋ
용병이였던 사무라이. 군주를 죽이거나 모욕주는것으로 승부가나던 전국시대. 그런데 이런스토리가????? 하긴 고증따지면 이런 게임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