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트리티니가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그와중에 강한 라라....
뭐라 부르던 난 마을의 해결사!
콜로니가 부서져가고 있는데 잘도 이런 전략을 ㅎㅎㅎ 최종보스는 도망갔으니 남은 병사들을 잘 수습해 봅시다.
사무라이들은 평화에 찌들어 있다고 하더니 이 와중에도 호전적인 녀석들이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바이킹의 공격엔 어쩔 수가 없네요.
디비전 요원들에 의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군요. 그래도 난리가 아니지만 다행이긴 합니다.
수종박사가 죽은 이유를 눈으로 볼 수 있다니 ㅎㅎㅎㅎㅎ 엘리자베스는 결국 아이들을 구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래도 끝에보이는건 1편주인공이네요.
그런 기술이 있으면 천사들하고 싸울때좀 쓰지 ㅜㅡ
차가 교량과 같은 높은 곳에 있는 도로에 있을때 도로를 지우면 공중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도 차는 말짱합니다 ㅋㅋㅋ
방심하고 있느 GDI를 친다. 크~~~정말 노드 다운 발상 아니겠습니까?
주인공 소문을 못들었나보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