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시키는데 동료들이 휘말렸습니다. 컴퓨터랑 할때는 상관없지만 사람들이랑 할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오크몬은 키우는데 손이 많이 가는 게임입니다. 말도오지게 안듣고 지들끼리 뛰어댕기다 쪼랩한테 털리기도 하고.... 그러다 목짤려서 나가리 되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메니저가 생기니 집이 의리의리해졌습니다! 먹을 것도 직접 사러갈필요도 없고 지하에 장비들도 다들어오고. 이제좀 게임이 쉬워집니다 ㅋ
갱단에 잡혀서 신분증을 위조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근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전부터 이짓을 하고 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