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을 보고 있으면 이곳의 AI들이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캐인이 살아있는걸 알면서 이렇게 자신만만 해도 되는걸까요?
미국이 이렇게 침략당하다니.... 정말 외계인만 가능한 일인듯 하네요 ㅎㅎㅎㅎ
이 게임이 벨런스가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모르는 사람들과 별다른 무리 없이 팀플이 된다는 점이죠 ㅎㅎㅎ
그래도 죽이진 않죠-_-;;; 이 사태의 대부분은 배트맨이 조커를 살려둬서 발생한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뭘 주는 놈이 없어.
나쁜놈인거 같은데 말이죠. 결국 찾한건 주인공 뿐
사자의 땅이 고생길이긴 하죠. 근데 여기는 생전의 업보에 따라 고생이 결정되는거 아니였나? 꼼수가 통할리가 없는데..?
수상한 여의사에.....경찰치는 갱단이라니;;;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점액질이라는군요. 의심가는 사람이 떠오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