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전편보다 나아진점은 우주선을 사서 원하는 대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문제는.......그것도 노가다가 많이 필요하다는거;;
재대로 쉬지도 못하고 나오라내요. 근데 여기 주민들은.....사이비 종교인가?
스샷찍은지가 너무 오래되서 무슨 상황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도 소대원이 퀘스트주는거 깨는 그런 모드(?) 스토리모드? 뭐 그런거였던거 같습니다. 전장의 아이돌 이디가 주는 퀘스트 입니다.
에피소드가 하나 끝나면 차회 예고를 합니다. 하지만 내용이 약을 한사발 빨고 하는 거라 예고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다음편에 나오는 내용들이 교묘하게 들어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