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디스트에 섹들입에 누님속성!
이놈 버스태워서 승급시켜놨더니 또 털리고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평등합니다 ㅋ 문제는 AI가 주는 미션은 부품들여서 전선을 연결해야한다는게 ㅜㅡ
죽일래 살릴래 하던 포도 왔군요.
어차피 증강자라 같은 팀도 안믿는거 혼자 가는 겁니다!!
배신자를 쫓ㄷ보니 그리운 얼굴도 보이고 하는데... 그래도 결국 목적은 달성 했습니다. 근데....해적들은 기생충 같은게 맞는듯? ㅎㅎㅎ
공중에서도 청소는 이상무!
저것슨 신기술!
이것이 바로 공중 암살?
스토리가 좋다고 할순 없지만 그래도 무난한 스토리입니다. 엔딩도 예상대로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