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플래이하고 전리품을 챙기는 겁니다!
그런 놈에겐 주인공의 참교육인 것이다!!!
저승에도 노동문제는 심각합니다. 게임상에 현실의 노동문제를 비꼬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자꾸 배신자라고 하지만 죽어서 언데드로 부활한건데......살아있을때 배신한것도 아닌데 배신자라고 할 수 있나;;;
뭐가....스토리를 맞추기위해서 이것저거서 붙이는 느낌입니다 ㅋ
삼자의 입으로 사건을 전달받는데 좀비가 보고 지나가는 클리셰입니다.
반역자로 찍혀서 추방당했나 보군요.
무사히 택배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티파니가 수상하다고 합니다. 그럼 잠입경찰 답게 도청을 해보겠습니다(?!)
여기가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던 토투카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