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3편이 되고 나서야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 ㅋㅋㅋㅋ

오르크의 뇌에 직접 들어가서 정보를 캐내는 겁니다!!! 이것이 반지의 힘?

저는 이게임에서 티파니를 가장 좋아합니다. 근데.... 맨트보니......우리가 생각하는 그거 맞는듯 합니다 ㅋ

검은수염은 우리랑 생각이 다른거 같습니다. 검은수염이 떠나는길에 반가운 친구도 보이는 군요. 해적생활이 맞을지 걱정되는 친구네요 ㅎㅎㅎ

사실상 프로세스의 의해 이세상은 망해버렸고 이곳만 남아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후의 전투라.... 애초에 저놈은 세상을 구할 생각이 없었나보네요.

감옥에서 있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군요. 이런 애들이 마지막에 중요한 역할을 하죠.

컴스탁 부인은 레지스탕스에 의해 죽었다고 하네요.

사형집행이 시작되면 모든 죄수가 감금되기 때문에 자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형이 과연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게임시스템상 사형시키기가 힘든 편입니다. 그렇다고 절차없이 집행하면 패널티가 있어서 그러기도 힘들고 말이죠.

TI7에서는 인터네셔널 북 래벨에 따라 타워모양이 바뀜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걸로도 부심 부릴 수 있습니다. 물론 실력이 안되면 말짱꽝 ㅜㅡ

결국 현실도피를 하고 있었다는 거죠, 그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죽어가고 있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