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찍은 것뿐이네요-_-;; 스크린샷을 클릭해서 원본크기로 보면 화분이 보입니다. 이 화분이 은근히 얻기힘든 제료가 들어가서 뭐에 쓰는건가 했더니..... 장식용이라네요 ㅜㅡ
딱봐도 뭔가 새로운 장비가 생기면 열수 있는 문이네요.
누군가 맥스를 감시하고 있었네요. 이런 맥스의 상황도 모르고 주민들은 난리가 났군요 ㅎㅎㅎ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좀비로 난리난 포춘씨티를 휘젓고다니는 여기자인 레베카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기자정신이 투철하군요! (문따고 있음 ㅎㄷㄷ)
보급을 위해 공격헬기가 착륙했는데 그사이 적들이 처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착륙한 상태로 미사일을 쏘네? ㅎㅎㅎ
절묘한 화살의 위치와 시체의 자세 ㅡ,.ㅡ;
테러블레이드의 환연이 요상한 자세로 있습니다!
돈만 있다면 적이라도 상관없죠 ㅎㅎㅎ
그래픽은뭐.... 이번작에선 운전가능한 비행기는 한종류 뿐입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리까리한 상황이 되었지만 어찌됐건 엔젤은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