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드립이 있는 '마가렛 대처' 패러디인 '브룬힐데 반 후프'입니다. 보자마자 주는 퀘스트도 '철의 여인'패러디내요 ㅎㅎㅎ
독특한 이름의 이 게임은 이상한 섬에서 살아남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죽으면 그대로 세이브가 날아가는 게임이라 긴장해야하죠 ㅎㅎㅎㅎ 예전에 워크래프트3 유즈맵중에 '겨울 나기'였나 하는 게임과 비슷합니다. 재료를 모와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입니다. 오랜시간 패치를 한 게임이라 인디게임치고는 볼륨이 큰편입니다. (난이도도 함게 높다는 ㅎㅎㅎㅎ)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번에 주말무료플래이로 해보고 마음에 들어 바로 질렀습니다. 묘한 승부욕이 자극되는 게임입니다 ㅎㅎㅎ
중 하나라는 사창가 광고네요. 심지어 성매매종사자들도 증강기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ㅡ,.ㅡ;;; (어...어디에?)
얼굴만 찍은 걸로 봐서는 얼굴 '허쉬'의 흔적인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캄씨티에서는 나오니 정황상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