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때 적의 시체를 걸어두는 행위는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적의 사기를 꺽음과 동시에 일종의 공포정치로 국민을 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죠. 이런 요쇄의 경우 칩입자를 막는 용도로도 쓰이죠. 하지만 게임의 주인공이 우리에게 그딴건 업성!!
세계지도맵을 작은맵으로하다가 초대형으로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나마 좀 그럴싸하게 우리나라와 일본이 생성되어 잇네요 ㅎㅎㅎ
휘슬리가 큐브와 터랫등을 합쳐 만든 큐브입니다 프랑켄 큐브라고 부르죠. 처음 이것을 봤을때 굉장히 놀랬습니다. 호러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고 연민도 들고... 저중에 동행큐브가 없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ㅎㅎㅎ
이것이 오스트레일리움이 담겨있는 가방입니다. (오스트레일리움은 금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 오스트레일리움덕분에 오버테크가 가능한데 대표적인것이 텔래포터입니다. 하지만 콧수염이 자라는 부작용이... 그래서 팀포트리스2의 세계관에서 호주인은 여자도 콧수염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나이퍼는 없다는 ㅡ,.ㅡ;) 호주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해서 오스트레일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상자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움은 옆에 액체형태로 달려있는데 미국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것을 색스턴 헤일에게 우주로 쏘아올려준다는 조건으로 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둠스데이맵에서 처럼 로켓은 추락합니다. 색스턴 해일은 같이보냈던 푸피 조(원숭이)와 오스트레일리움 이 두가지를 빼돌리고 이사실을 숨기려고 로켓을 추락시켰다는 혐의..
하프라이프가 시작된 이유이기도한 젠의 조각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봤을때 고든이 젠의 조각을 받기전에 블랙메사는 이미 젠에 와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들도 그 증거중 하나인데 대공명이 일어나고 준비했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굉장이 짧죠. 결국 그전부터 젠의 조각을 가지고 올수 있었다는것인데.... 설정상 젠의 조각은 G맨이 가저다 준것으로 되어있습니다.(확정인지 예측인지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확장팩은 외주재작이니까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몇주전에 어떤분이 비싼값에 산다고 해서 팔았는데 그다음주에 다시 나온 파이로 무기입니다. 값자기 미안해 지네요 ㅜㅜ
드래곤 둥지갔더니 낼름 드래곤 2마리가 다굴을 ㅡ.-;;;; 하지만 소환술 마스터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서 드레고라군주 소환으로 낼름 잡고 영혼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