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에서도 자주보던 서버랙에 의해서 제캐릭이 서버에서는 안움직였다고 판단하는데 클라이언트에서는 움직였다고 판단하면서 맵이 갱신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ㅡ,.ㅡ; 디아블로2의 추억을 나쁜쪽으로 선사해 주네요 ㅋㅋㅋㅋ
요번 패치로 생긴 고글을 쓰면 요번에 새로나온 맵이 위에 처럼 보입니다 ㅡ.ㅡ '파이로를 만나다'를 보면 약빤상태의 파이로 시점이 나오는데...그것을 구현해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고글을 쓴상태로 죽으면 웃죠 ㅡ,.ㅡ; 총알도 물방울 처럼 보입니다. 캐릭터들 목소리도 헬륨가스 마신것처럼 들립니다.
계속 깨작깨작 전쟁걸고 불리해지면 평화협정걸고 ㅡ,.ㅡ; 더웃긴건 방어하느냐 자원이 모두 소모되서 저도 평화협정을 안받아주면 답이 없는 상황이라 그걸 또 계속 받아주고 있네요 ㅋㅋㅋ 원래 국가관계라는게 이익에 따라서 적이됬다 동맹이 됬다 그러는 거조 뭐 ㅋㅋㅋ
구애픽쳐사이언스 곳곳에 이렇게 막아논 문이 보입니다. 지금당장은 보리알리스호의 사고로 인해 폐쇄된것으로 판단됩니다. 하프라이프에서도 보리알리스호가 잠깐나옵니다. (참고 -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 포탈과 만나는 지점) 하프라이프3이됬던 에피소드3이됬던 다음시리즈는 보리알리스호와 관련된 내용일것이라는 것이 지금상황으로 예상되죠.
다이겨놓고 한번 쏴보고 싶어서 쏴본 핵미살입니다. 핵미사일은 쏘고나면 여기저기에 낙진때문에 귀찬아서 져서 전략적으로 써야 덜귀찬죠. 물론 주변의 자원시설들도 다 초토화 된다는거 ㅎㅎㅎ
북극으로 날라가려는 순간....조언자들이 나타나서 깽판을!!! 네타를 피하기 위해 상황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로서 에피소드2도 끝났는데...... 5년이 넘도록 하프라이프3던 에피소드3이던 나오질 않고 있네요. 벨브는 3을 싫어한다는 소문의 시작이기도 하죠 ㅋㅋㅋㅋ
라크다난은 왕의 충복이였습니다. 그래서 왕을 죽여야만 했죠. 거기다 죽어서도 왕이 다시 부활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습니다. 진정한 충복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