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부터 흔이 볼수 있던 버그인데..... 리벨레이션에는 평평한 지붕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은근이 자주 보네요 ㅡ,.ㅡ;;
누군가에 의해 불타버린 빅대디.... 그런데 빅대디는 깊은 바다 들어갈때 쓰는 잠수복입고 있어서 저정도로 불탈정도면 쇠가 녹을 정도라는건데.....어떻게 불태웠길례 저렇게 된걸까요?
이곳의 주민들은 개미인지 벌인지 알수없는 종이 곤충들입니다. 그런데 동상은 기모노를 입은 인간 여자들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19금 게임인데다 내용중간중간에 성적인 코드가 좀 있는데 이런 것들은 노출을 하다 마네요 ㅎㅎ) 뭘 암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뒤로가면 동상의 얼굴이 바뀌긴 합니다.
나이트메어 검에다가 나름 풀장비라 그런지 뽀대가 나네요 ㅎㅎㅎ 저는 이상하게 액스장비가 잘나와서 유일하게 상자 안까고 랜덤아이탬으로만 장비 맞춘 영웅입니다 ㅡ.-;; (도끼는 무료 열쇄 썼던가?)
리벨레이션의 배경은 콘스탄티노플이라 엣지오시리즈에서 볼수 없었던 독특한 건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덕분에 이동버그도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
랜덤으로 나오는 아이탬중에 가장 김빠지는 아이탬이 상자죠 ㅡ,.ㅡ;; 열쇠가 비싸기 때문인데.....큰맘먹고 까봤으나...역시나 ㅜㅜ
원래 현실에서는 서장이 일본문화에 심취해 있다고 하는데 막상들어오니 일본풍과 중국풍이 섞여있습니다. 기모노풍의 드래스를 입고 있네요. 그래도 여전이.....팬티는 보이지 않습니다 ㅋ
크리스마스때 스샷을 이제 발견했네요 ㅡ,.ㅡ;; 아슬아슬하게 1점 차이로 이겼습니다. 원래 이게임에서는 다구리가 유리하지만 이런 경우는 반대로 각개전투가 유리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