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들이 모함하던가 말던가 프란시스쿠는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을 하는 군요. 결국 아들까지 죽고 피의 복수를 합니다.
특정 조건을 맞추면 등장하는 생존자들입니다. 총포상을 점거하고 있는데.... 총포상에 있는 사이코패스 처리 유무에 영향이 있던건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스나 삼인방의 썸대소동인가요?? 네즈는 A급 저격수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산불이 났는데 정부는 손도 못쓰고 카르텔이 설립한 재단만 사람들을 도와줬군요. 이런 활동들을 통해 영향력을 유지한거겠죠?
효율만 생각해서 1층은 최소한의 바닥(엔진 2개로 이동 가능)과 그물망으로 테두리를 만들고 2층은 조타실 3층 이후부터는 수집품 및 꾸미기 가능한 공간 으로 만들고 멀리서도 보이라고 높은 기둥을 만들었습니다. 배 여기저기에 집라인을 설치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그물망을 넓게 둘러서(25*25) 스폰되는 자원을 모두 캡쳐할 생각으로 한건데..... 이게 운전하는데 은근히 방해됩니다 ㅎㅎㅎㅎ 꾸미는 맛도 있는 게임이라 재미있게 꾸미긴 했는데... 혼자하는 사람은 꾸며논거 볼일이 별로 없다는게....
쓰레기 영화를 만드는 영화사를 공격해서 팔로워를 늘려봅시다. 영화 매니아들의 힘을 보여주는 겁니다!! 설정상 데드섹은 SNS의 영향력으로 활동하는 집단이라 이미지 깍기는 것에 엄청 민감합니다. 근데 영화가 그걸 건딜였으니 해커들의 힘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저당시 시럽이면 마약 시럽일텐데 말이죠..... 역시 기사단이 또 뭔가 꾸미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