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군인들이 사람을 죽이고 있군요. 그냥 두면 알아서 나가니까 우리는 주워갈것만 챙겨갑시다.
런던 지부는 망했고 헨리 혼자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는군요. 프라이 남매를 필두로 런던을 탈환해 봅시다.
뉴런던이 내부적으로 망하고 있었군요. 그럼 약간의 자원으로 우리를 낚아서 이 고생을 시킨거였군요;;
진놈만 공양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둘다 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왜싸운겨 ㅋㅋㅋ
썸은 딴 여자랑 타고 있냐????
불을 켜고와서 말을 걸어도 되는데.... 귀찮으니 그냥 퍼즐을 해결해 봅시다!
대원들끼리 친해지려면 대화가 최고죠! 몸의 대화도 포함입니다 ㅋ
귀족들이 배신한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고 있군요. 가는 길에 붉은 치즈가 인상적입니다. 귀족들 구역을 보니 배신은 아닌가 보네요.
노드의 언론전이 성공해서 GDI의 자금줄이 말라버렸습니다. 타이베리움으로 때워야 겠네요;;
일단 주보프를 감시하기위해 말을 듣고 있습니다. 가치있는 잠입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