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장판의 맛이 좋다!!
에밀리가 자살이라니..... 잠깐만.... 아까 에밀리가 주인공을 투영하고 있는 느낌이였는데 그럼 주인공이 자살한게 맞나보네요.
비행선이 탈출수단이였군요. 하지만 누군가는 남아서 대공포를 박살내야 합니다.
물과 열을 얼마나 잘쓰느냐가 게임의 난이도를 달라지게 합니다.
트리니티의 경비는 이미 죽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
역시 어마어마한 유물이 숨어있었네요
숲에대한 만담이 재미있네요 ㅋㅋㅋ
연방군이 먼저 출발한거 같은데 마을사람의 시체를 어떻게 볼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격전지의 마을에서는 이런일이 일상이죠 ㅜㅡ
토그가 주는 무기는 폭발형뿐입니다 ㅋㅋㅋㅋ
바람핀 남자만 죽는다는게 우연일 수 있는데.... 원리 우연이 겹치면 전설이되는거죠.